지배인㋡ 0

공방전이 10분 남았을 무렵 G배인이 삡삐를 꼬드기기 시작하자 

저 또한 삡삐를 꼬드겨 자연을 가게해 저를 치유를 하도록 하고자했습니다.

(근데 치유가 없어서 그냥 망패로 사용했습니다.)

저는 남이 이동하는걸 관찰 할 수 있는 스킬이 있었죠.

게임이 시작된 후 삡삐와 함께 확성기를 압박해 나갔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후와룽의 도르마무로 게임을 거의 재시작 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다시 확성기를 압박해 나갔고 결국 확성기를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막타를 삡삐에게 치도록 시켰습니다!

결국 데스 반사로 삡삐가 저를 대신해서 죽었죠. ㅋ

그후 제가 삡삐의 복수를 하기 위해 확성기를 죽였죠.

이때 죽은 두 사람의 목숨이 브란슈님과 휼휼님에게 갔죠.

그래서 휼휼님은 체력이 5,브란슈님은 8이 됬죠.

그래서 저는 유목민이였던 조지늅님을 제가 직접 움직여 브란슈님을 다굴 빵했죠.

그후 휼휼님을 죽이기 위해 지늅님과 함께 공동 우승하고자 했죠.

원래는 보급품을 이용해서 공동 우승 할 수 있었지만 아이템이 사라지면서 망한가 했죠.

결국 휼휼을 죽인 후 삡삐를 부활시켜 저를 공격하게 했고 무승부로 게임이 끝났져

삡삐를 이동시킨 것도 조지늅님과 동맹을 하여 그를 이동시킨 것도 마지막에 가서 무승부를 만든 것도 전부 저의 계획 이였던거죠.

이번 공방전은 저의 손바닥 아래였던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뱅알 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