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을 잘 보내시고 있으신가요
더위 안드시게 조심하세요.
저는 땀을 뻘뻘 흘리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항상 고민합니다.
타지역이라 집도 자주못가고 그래서 식사도 야간을 할때 잘
못챔겨먹고. 여러가지로 스트레스를 받으머 하루 하루를 보냅니다.ㅎㅎ
부모님은 그만두라고 말하시고, 성격이 나쁜말 하는 성격이 아니라 그냥저냥 흘려보내는 것이 참는것으로 비추어지나 봅니다.
역시나 그만 둬야하나...
고민하는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하소연 글이였습니다.
ㅜㅜ 시므룩
좋은 한주 마무리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