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드디어 완성 했습니다.
대략 하루에 30개 씩 마추면서 언제 마추지 하면서 했던것이 끝나니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한부위 안부위 마추는 것이 껴보고 해야 맞나 확인이 되었습니다. 예시 그림을 보았을때는 할만 하겠군 했지만..
짤린 조립되는 면이 경계없이 막 짤려서 정말 보고 절망했습니다.
완성 하기 전 한 피쓰를 끼울때 이게 불량일까 아닐까로도 설례였으며.... 200 조각이 없어져서 이거 퍼즐 자체가 불량이 아냐!?
하면서 욕하기도 했습니다. < 그런데 다른 박스에 있었습니다. 역시 묵은지 5년 넘었던 퍼즐입니다. 어디있는지 기억을 못함요>
여러가지 일이 있었으며... 이 것을 지켜봐주신 사장님 선생님 선배님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그것이다! 모노가타리 2번째 무늬 그제품을 그냥 한번더 해보고 싶습니다. 헤헤헤
추가로 같이 마추실 분도 찾고 싶습니다. < 한분 있습니다. 나 선배님이라고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
여러 일을 겪으며 역시 퍼즐은 완성 될때 기쁨으로 정말 좋았습니다. 우리 같이 해봐요 ㅎ
긴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아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