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똥나무홍보대사 리아상의 도발로 발끈해서 구매하고 다녀왔습니다
일반상영보고싶었지만 시간대가없어서 결국 응원상영을 보게되었습니다
너무 일찍온 나머지 영화관에서는 사람이없더군요 정말 고요속이였습니다
그래서 혼자 앉아서 뱅드림을 하고있을때 저때 마침 연애재판도 나왔겠다 스타캐고 좀하고있었더니 사람이 오더군요
다들 첨에는 조용하다가 포핀파티 지나가 앱글 지나고 파스파레 지나고 핼로해피나오는순간 사람들이 따라 외치기 시작하더군요
저도 보다보니 저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되더군요 어쩌다보니;;
드디어 집에와서 특전 개봉의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솔직히 히나가있었으면 하는 생각과 쌍 아야가 아니길 비는마음으로 개봉하였죠
결과는 이렇습니다
아 아야 하지만 마야가있어서 봐준다......
P.S 등신대가 없는게 참으로 아쉬웠습니다 3주차때 응원봉 구매하고 들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