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상님 몬스터 헌터의 장식주란것이 그렇게 게임에 크게 온다는 것을 잘 몰랐던 몬린이인 것을 뼈저리게 알았다.
흡입주, 치유주 등등 사용하면서 게임이 정말 많이 쾌적해졌다고 느껴지는 것을 보니... 진정한 몬린이였던 것 같다.
점점 알아가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말해줄수 있을련지... 다른 분들은 거이다 고수가 되겠지만 말이다 ㅎㅎ...
이야기를 하며 배움을 받고 그 배움 받은 것을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 하며 즐기는 것도 게임의 한 재미를 차지 하지 않나 싶다.
오늘은 정말 먼가 컨디션이 좋아서 게임이 내내 즐거웠다.
매일 매일 이렇게 게임을 즐겁게 하면 얼마나 좋을려나... 그런데 일주일을 해야 알아가는게 너무 느려서 그것도 고쳐야 할 것 같다.
미리미리 알아보고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지만 글만 보고 해도 실상 사용해보지 않으면 뼈저리게 느껴지지 않는것도
인지 상정.... 게임은 진득하게 잡고 해야하나보다...
내일도 즐거운 게임 시간이 될수 있기를...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