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써야할 지 모르겠네요. 어리기 때문에 생기는 고민 같은 데 쓰자고 하니까 감정쓰레기통처럼 쓰는 것 같아서 미안하고 안 쓰자고 하니까 말할 친구도 사람도 없고 하소연할 곳 도 없네요. 쓰고 싶은 데 쓰기 싫은 알 수 없는 감정이 듭니다. 윈드님이라면 남에게 말하면 민폐일 것 같은 고민을 여기에 쓸까요...
뭔가 힘들기는 한데 말씀 드리자니까 죄송하기만 하네요. 또 이상한 글 써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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