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 선수와 코치직을 은퇴하고 방송 스트리머로
뛰어든다고 했을때 주위에서 많은걱정과 "굳이 왜 힘든길가냐"
라는말을 많이 들었던것같네요.
정말 쉽지않은 도전이긴하지만 원래는 방송을 안하더라도
휴식기를 가지려고했었습니다.
요즘 방송하면서 많이 재밌고 생각만큼 어렵다라고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통하면서 그리고 게임하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풀리고
버서스 팀원들이 많이 배려해주고 챙겨주는것같아 뭔가 게임이라도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싶단 마음이 강하네요
오늘 버서스 연승전 최종전이 남아있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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