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들어온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오래갈 트수입니다.. 처음 들어왔을 때 사람이 많아지시면 말을 잘 못하신다는 말이 기억이나네요~ㅎㅎ 처음에는 계속 볼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 했지만.. 편안하게 말해주시고 친근한 언니님같은 분을 만나게 되서 행복하기도 하고 새로운 느낌이 드네요.. 채팅도 다 좋은 분들만 있어서 다른 곳에서 보다 편하게 볼 수 있었지만 글을 진지하게 읽어 주시고 저랑 공통적인 부분이 있어서 좋았어요~^^ 앞으로 하는 일에 모든 행복이 따르기를 바래요.. 글 솜씨가 없어서 많이 쓰지는 못 해서... 그림 연습도 열심히 해서 프리님 캐릭터를 그려드리는 게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