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머 쉬면서 몸이너무안좋아서 그만둘까도 생각해봤는데 1년만에 챌린저 달았습니다...
고수분들한테는 쉬운챌린저지만 저에게는 희망과같은 챌린저네요
여러생각다해봤고 죽기살기로 해봤는데 되긴되네요 이제는 컨디션 조절하면서 오래오래 뵜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들덕에 재밌고 더열심히 했던거같습니다 방송시작하길 정말잘한거같아요
여태까지 달아본 챌린저 중에서는 제일 값진 챌인거같습니다
섬머 쉬면서 몸이너무안좋아서 그만둘까도 생각해봤는데 1년만에 챌린저 달았습니다...
고수분들한테는 쉬운챌린저지만 저에게는 희망과같은 챌린저네요
여러생각다해봤고 죽기살기로 해봤는데 되긴되네요 이제는 컨디션 조절하면서 오래오래 뵜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들덕에 재밌고 더열심히 했던거같습니다 방송시작하길 정말잘한거같아요
여태까지 달아본 챌린저 중에서는 제일 값진 챌인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