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몸이 암청 불편한 할머니가 도와달라고 종이 나눠주시는데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애가 할머니한테 몸 불편해 보이시는데 앉으세요 하고 자리 양보했더니 종이 나눠주시는 할머니가 화내면서 내가 돈벌러왔지 앉아갈라고 여기왔는줄 아냐고 화내심... 고등학생 울상으로 다음정거장에서 내림... 기분이 안조음 ;
지하철에서 몸이 암청 불편한 할머니가 도와달라고 종이 나눠주시는데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애가 할머니한테 몸 불편해 보이시는데 앉으세요 하고 자리 양보했더니 종이 나눠주시는 할머니가 화내면서 내가 돈벌러왔지 앉아갈라고 여기왔는줄 아냐고 화내심... 고등학생 울상으로 다음정거장에서 내림... 기분이 안조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