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부터 순서대로
윾짱님 우결하실때 싱가폴행비행기를 과감히 포기하고
스튜디오 근처에서 방값,방송장비 전부 새로구입 펀딩을 하셨다. 펀딩이 완성됬는지는 모름 ㅋ
딱히 뭔가를 한건아니고 그냥 방송킬때마다 몇일정도 켜두신걸로 기억함
레아냥님은 예전부터 펀딩 자주하셨고 예전엔 그냥 일상적으로
방송장비나 그런것들 필요해서 화면에 크라우드펀딩 띄워노셨고
요즘엔 웨이트같은 조건걸고 펀딩을 하시는듯
별루다님 인상깊게봄..
저때 방송 직관했는데
요즘 시청자가 몇명인데 수입이 잘안나오는거 같다 이런이야기 하시다가
어쩌다가 중학생때쓴 자작소설 이야기가 나왔고 트수들이 보여달라고시전
결국 펀딩을 시작하셨고 10만원당 몇페이지? 읽어주기 였는데
몇천원 몇만원씩 트수들 도네 화력 터지다가
한분이 쾌남특 200만원 투척 펀딩한순간에 완성
결국 본인이 직접 읽으면서 노래까지(자작소설안에 자작노래) 부르셨다... 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