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학교때부터 쓴 일기장들 정리했는데 몇개는 이사하면서 사라졌나봄 ㅜㅜ 어린시절쓴거라 오글거릴줄 알았는데 슬픈얘기만있어서 버릴까말까 고민중 ㅜ
그리고 삼일동안 커플유튜브만 편집하고 계속 쉬었으니 내일부터 예전 방송 영상 편집하려구 1일차꺼 보는중인데 ㅋㅋㄱㄱㄱ개웃기네
충격적인건 아우씨님? 그때 그 꽃미남 스트리머님... 오셨다는거 지금 확실히 인지함 그땐 이해 잘못하고 ㅋㄱㄱ오셨어요 이랬음 ㅋㅋㄱㄱ 근데.. 어케 잘 드립으로 쳤는데 누가봐도 온거 아는것처럼 잘 커버한듯 (아니면 그당시에 그분오신거 알았는데 워낙 정신없어서 내가 이제야 아는건가?ㅇㅅㅇ)
그리고 소똥이 소통 안된다는말인거 그날은 뜻 모르고 그냥 아는척 어물쩡 넘어감ㅋㄱㅋㄱㄱㄱㄱㅋㄱ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