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트위치 알림와서 방송 들어갈때 마음이 편해요.
전에 사건터졌을 때 어떤분이 방송볼때마다 불안하고 무섭다고 하신 글 봤을때는 '에이 뭐 그정도까진...'했는데, 저도 무의식적으로 불안했나봅니다.
하루이틀 지나도 매순간 실수를 기억하려하고 되새기려는 플러리님 태도에 안심이 되고 기대하게 되네요.
또, 다들 잘 하고 있지만 플러리님이 순한맛 방송이 되기위해 노력하시는 만큼 트수들도 조심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ymwFlurryNavillera1 ymwFlurryNaviller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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