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언니 첫 작품인 내상백유가 생각나서 보다가
언니가 너무 예쁘셔서 딱 홀린 듯 캡쳐 땄어요...!
진짜 옆에 조가빈씨 있는데도 불구하고 언니는 진짜
여배우 그 자체, 주연 배우가 왜 됐는지도 이해가 가는...
그런 비주얼이구나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된 것 같아요!
언니, 만약에 올 해에 또 웹드라마 출연 제의가 온다면
출연하실 의향이 있을까요? 이를테면 설렐 수 있는 로맨스 장르?
언니 연기도 요즘 다시 보고 싶다는 욕심이 또 샘솟네요ㅎ
진짜 배우 이현아의 모습도 매년 간직하고 보는데
또 다른 드라마에서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이현아 배우님... 다시 보길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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