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녕하세요! 저는 채아구요! 저는 유리공주입니다!
2. 영어로 된 노래를 신나게 부르는 핑크 토끼 채아!
3. 엄마가 제 말을 못 알아 들어서 엄청 답답해요!
오랜만에 꽃빈님의 몇 년 전 영상을 보다가 채아의 어릴 때 모습에 딱 꽂혀서 캡쳐 딱 따구 공유해드려요! 진짜 채아는 제가 8년간 봐 온 사람들 중 가장 예쁘고 착하게 잘 커 준 친구라 볼 때 마다 랜선이모인 제가 뿌듯하네요ㅠㅠ 우리 채아 앞으로도 꽃빈언니 러너오빠 말 잘 듣구 씩씩하구 건강히 잘 지내줘야 해! 사랑한다 윤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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