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도 여럿 뽑고 운영도 슬슬 안정적인거 같아서 엄마선물로 주문했습니다.
조금 떨어져 살아서 한사코 안 받으려는거 친누나를 통해 건네주기러 했는데
왠지 누나한테도 미안스러워서 누나꺼까지 구매했네여 ㅋㅋ
막상 주문넣으려는데 진짜 저렴하긴 하네요.
일단 상하의 구매해보고 맘에 들어하면 종종 선물하려구요 ㅋㅋ
떨어져 지내서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생각하며 지냈는데
빈스데이덕에 못난 아들래미 이쁜짓도 해보네요 ㅋㅋ
알바도 여럿 뽑고 운영도 슬슬 안정적인거 같아서 엄마선물로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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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누나한테도 미안스러워서 누나꺼까지 구매했네여 ㅋㅋ
막상 주문넣으려는데 진짜 저렴하긴 하네요.
일단 상하의 구매해보고 맘에 들어하면 종종 선물하려구요 ㅋㅋ
떨어져 지내서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생각하며 지냈는데
빈스데이덕에 못난 아들래미 이쁜짓도 해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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