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쩐지 뱅송 알림이 없더라니,,, 꼬리뼈를 다치셨나여,,,?
저도 지난 겨울에 계단에 엉덩방아 찧고 꼬리뼈가 아파서 ㄱㅐ고생하다가 한달 쫌 넘으니까 괜찮아지더라구요.
한 3주를 화장실 가기도 힘들정도였어요fvinDown fvinTT
하나뿐인 동생이 부사관학교 간다고 바래다주는데 나홀로 고통 속에서 강원북부에서 전라도까지 죽는 줄 알았어요.....
쨌든 그 고통은 약도 없대서 쌩으로 버텼슴다,,☆..
꽃빈님 힘내세요,,,fvinTT fvin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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