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채팅방에서도 많이 '수고하셨다' 는 글을 보셨겠지만,
꼭 정식으로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저는 유튜브로 꽃빈님을 알게되면서,
러너웨이 그리고 러너님까지 알게 된 사람이에요.
그리고 이렇게 가끔이지만 트위치 생방송도 보고 있어요.
가장으로서, 그리고 사장으로서 모든 짐을 가지고 무거우셨을텐데
늘 팬들에게 한결같은 모습으로! 아니 그보다 더 잘해야지 해야하는 모습들!
너무 존경스럽고 같은 여자로서 멋지더라구요..!
이 순간을 기다려 온 만큼, 푹 쉬시고 멋진공간에서 또 멋지게 만나요!!
너무 너무 수고하셨어요!!! 대단하다 이꽃빈!!!
토맛토마토마 
오거스트_ 
_하빈_ 
꽃빈 
엘무 
사이유_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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