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욱교님 
먹구 왔는데요.
솔직 가감없는 후기를 남겨 드리겠습니다.
제품의 완성도나 맛은 버거킹보다 맥도날드보다
롯데리아나 맘스터치 보다도 떨어집니다.
상품 판매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제품이었습니다.
감자 튀김은 간이 적당히 베어 있어서 맛있었습니다.
사이다를 시켰는데 칠성이나 스프라이트 같은 사이다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매장은 그렇게 큰 편은 아니었고 사람들은 많아서
앉을 자리도 없었는데 겨우 만들어서 먹고 나왔습니다.
차라리 가까우신 분들은 테이크 아웃 하셔서 집에서
드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오거스트_ 
_하빈_ 
_달보드레 
_탄산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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