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다이아페스티벌도 앞에서 봤었는데,
이번에도 꽃빈님만 하루 보구 바로 집에 왔네요.
최근에 부산으로 이사와서, 이제 오버워치 대회는 매번 못 가겠지만...
지스타 러너님 전역하시면 꼭 오셨으면 좋겠네요!!
오늘 꽃빈님 너무 이쁘신데 못 봐서 아쉽네요. 항상 준비 많이 해오셔서 감사해요.
오랜만에 ㅋㅋㅋ 러너맨 다시 다 돌려봤는데, 항상 기획을 잘 하시는 것 같아요
바쁘신데도, 항상 좋은 프로그램 많이 만들어주셧 감사해요 사릉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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