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보는 내내 너무 귀여웠는데 식혜먹으러 가서가 제일 귀여워서 미치는줄 알았어요 ㅋㅋㅋㅌㅌㅌㅌ
그리고 진짜 보는내내 엄마랑 삼촌들이 고생많다고 생각도 들었구 제가 거기 있었으면 젤리트수님 처럼 뭐라도 챙겨드리고 싶었을꺼 같네여!!
시간이 없어서 킹시보기 보는걸 미루고 미뤘었는데 안보면 어쩔뻔했는지 흐엉
그리고 육아는 정말 힘들다는것도 느꼈구요..딱 삼촌,이모 정도가 좋은거 같아요 하핳
그리고 진짜 혀니님도 들어와서 얼마나 다행이던지 팔근님이랑 둘이 가셨으면 방송은 못키셨을듯..
삼촌들이 열일하는 덕분에 후반에 추장님이 좀 쉬셔서 다행이에요 그리구 대여신님도 간만에 푹쉬셨을테니 다행입니당
오다알! 오늘 다시보기 알찼다는뜻!!
(사진은 보다가 이건 캡처해야대 하고 무의식적으로 캡처한것입니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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