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방구석 트수답게 집관만 하다가 새로운 러너웨이 시작에 함께하고 싶고 꽃빈님 응원하고 싶어서 갔는데
팬미팅한다고 해서 엉엉 추장님 실물 영접하고 왔네요ㅜㅜ 다들 왜 실물 보고 오셔서 캠 뿌수라고 하는지 이해했어요 그러니까 캠 어서 뿌수세요(?) 팬미팅 있는 거 알았으면 선물 준비해서 갔을텐데 흑..
다들 고생많으셨고 오늘 한우와 동급으로 맛있는거 먹고 푹 쉬세요~ㅋㅋㅋ
아 그리고 체력적으로 힘들긴했지만 직관의 매력을 느끼고 왔어요히히 다음에도 티켓팅 성공하면 또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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