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어느날, 어마어마하게 큰 식빵 친구가 저희집에 놀러왔어요
자기 속을 헤집어보라는(?) 식빵의 말에 저는 당장 열어보았죠
그랬더니, 어머나 햄버거 친구가 저를 반겨주네요오
잘먹겠습니다!
(......이 짓거리를 하며 나홀로 발렌타인 데이를 위로하는 저입니다...ㅜ)
아무튼 대장님 감사합니다!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