ꕥ2020.12.05. 앰브로시아(Ambrosia) : 행복한 연애
오늘은 9시30분쯤 일어나서 트위치를 좀 보다가 아침 겸 점심으로 평일에 시켜서 남아있던 찜닭에 밥을 비벼 먹었어요 이거 진짜 맛있었어요. 여러분들...
그리고는 다음에는 어떤 콘텐츠가 있을까? 우리 트위치 시청자분들을 힐링시켜줄 수 있을까 어떤 방송화면을 만들까 고민을 하다가 유튜브에 조금 더 집중하자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고민하고 고민하는데, 아트머그에서 글 작가님을 구해서 시나리오를 부탁을 드려서 밤늦게도 들을 수 있게 잔잔하게 이야기하는 약 10분짜리 영상을 계획하고 있어요..!! 이거는 이제 2021년 1월부터 진행을 할 예정이에요 히히...( ・-・´) + 많은 기대 해주세요..!
창고정리(청소)를 했어요. 내일도 계속할 예정일 것 같아요! 창고정리랑 베란다 정리가 다 끝나면 책상을 바꿔주신다고 부모님이랑 약속했거든요..!
초등학교 때부터 쓴 책상이라서 높이라던가 불편한 점이 엄청 많았었거든요. ㅠㅜ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바꿀 수 있게 노력을 하고 있지만 이 부분도 내년쯤에 바꾸지 않을까 싶네요!
저녁으로는 이제 페레로로쉐랑 치킨팝 과자 먹었어요..! 먹으면서 이제 블랙 서바이벌! 이라는 게임을 했는데 요즘 진짜 유명하죠..! 근데 하다 보니까 렉을 너무 많이 먹어가지고.. 방송에서 말했다시피 컴퓨터는 현실 친구가 창고에 남아있던 컴퓨터를 준 거라서 아직 방송할 때는 지장이 없는데 방송에 지장 가면 그때는 진짜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시청자들 불편해하면 안되니깐요 flower702
ꕥ2020.12.06. 바위취(Saxifraga) : 절실한 사랑
10시쯤 일어나서 시리얼을 먹었어요. 후르츠링으로 역시 맛있더라고요 그리고는 계속 침대에 누워서 학교 과제를 했어요. 계속하다가 블랙 서바이벌 하다가.. 주변 지인분들이랑 방송 이야기를 좀 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지인분들이랑 이야기하다가 카러플을 잠깐 하다가 오늘까지인 과제를 까먹어서 후다닥 했습니다 히히... 그리고 네, 청소를 못 했습니다 ㅋㅋㅋflower703
월요일날 만나요! 우리 다들 8시30분에! 오늘도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flower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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