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포메를 키우고있는 사람입니다.
전 포메를 2014년 겨울날 데리고 왔습니다.
처음에는 조용해서 순한 줄만 알았는데 아니였습니다.... 그래도 사춘기(?)가 오기전엔 잘 들었는데 문젠 이사온 후 였습니다.... 제가 자고 있는데 이불에 똥을 싸지 않나... 폰보고 있는데 갑자기 얼굴을 할퀴지 않나... 그리고 제가 밥을 먹을때 기회주의자처럼 기회를 노리고 제 식량을 먹습니다.
그리고 절 깔보듯이 머리,등 위에 올라가고 닌 내 밑이다 이런 말하는 것 처럼 절 가지고 놉니다... 이 강아질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연을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