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룩의 선구자이자 트루 배낭여행자인 왓타시
무슨 동굴입구에서 아빠랑 지쳐 쉬는중.. 참고로 동굴 속은 아주 시원했다고 한다
귀염뽀짝 우리엄마랑 우도(통칭 요정님)
추노와 아메리카노(성산일출봉)
제주도 5박6일 엄빠랑 다녀왔어윻~
내딴에는 엄빠 힘들까봐 중간에 비싼 리조트에서 호캉스라도 할랬는데 엄빠님 체력이 보통이 아니었던 것이다.
걍 아침부터 저녁까지 빡시게 관광 돌고 리조트는 ㄹㅇ 들어가서 잠만자고 나옴 ㅠㅠ
사실 혼자 제주도에서 서핑 배우고 갈랬는데 부모님이랑 같이 떠나게 되어따리...
계획대로 서핑을 못해서 아쉽긴 하지만 사진보면 예상하듯 재밌게 잘 놀고 왔습니다요!
요새 방송 잘 안해서 미안합니다 헤헿
여러분 생각날 때 또 들어갈게요 이히힣
아무튼 난 이렇게 잘 살고있다는거~ 영어회화도 하고있고 수영도 하고있다긔
바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