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야자가 끝나고 친구들이랑 축구를 하다가 왔다.
내일 반대항으로 축구가 있어서 축구를 연습했는데 최근에 축구를 많이 하지 않아서 많이 힘들었다. 옛날에는 50m 6초 중반까지 나왔는데 7초대로 떨어지면서 많이 느려지기까지 했다. 그래도 오늘 연습을 하면서 조금 옛날의 모습을 되찾은것 같아서 좋았다.
지금은 집에서 목욕을 하면서 글을 쓰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방송이 켜졌다. 개꿀.
오늘은 야자가 끝나고 친구들이랑 축구를 하다가 왔다.
내일 반대항으로 축구가 있어서 축구를 연습했는데 최근에 축구를 많이 하지 않아서 많이 힘들었다. 옛날에는 50m 6초 중반까지 나왔는데 7초대로 떨어지면서 많이 느려지기까지 했다. 그래도 오늘 연습을 하면서 조금 옛날의 모습을 되찾은것 같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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