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중계는 대륙 독점 중계로 진행됐었다.)
조성주는 이로 인해 e스포츠 최초 금메달리스트이자 최초의 전승 금메달의 타이틀 획득
유럽이 없는 이상 사실상 한국대표 선발전이 결승이었다.
8강 / 3 : 0
사이클론 공성전차 찌르기에 끝 / 전투순양함 앞점멸 / 최단경기 3분 46초
총 경기시간 25분
4강 / 3 : 0
핵 떨어뜨리며 관광 / 전진병영으로 3분만에 관광 / 전투순양함 관광
총 경기시간 25분
병력, 인구 2배 차이 나는 상황에서 PTSD 제대로 심어주는 조성주
결승 / 4 : 0 조성주의 전승 금메달 (한국 최초 e스포츠 금메달리스트가 됨)
전 경기 전진 병영으로 승리 총 경기시간 24분
+
사거리 1차이를 이용해서 사신으로 상성인 사도를 피지컬로 때려잡음 : 롤으로 치면 사거리 50~100
(사신은 사도에게 3대면 죽지만, 사도는 23방을 때려야 죽음)
저러면서 테크, 멀티 다 올림
1번도 아니고 2경기 연속으로 저걸 해냄
해설진 曰 : 100번 시도하면 100번 실패하는 컨트롤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받은 황위샹(Nice)의 표정에서 멘탈이 나간 모습이 역력했고
동메달 받은 쩐홍푹(meomaika)의 해맑은 미소와 대비되어 더욱 애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