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주방에서 피떡이 된 채로 발견되서 주인 심정지올뻔하게 만들었는데사실 집에 아무도없어서 심심하던 댕댕이가 용과 퍼먹다가 껍데기 즙 뒤집어쓴채로 지쳐쓰러진것
이게 용과라는 과일
누가보면 혼자 슬레이어 하고다닌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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