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건 없고 자랑입니다.
빠알간 색의 AC밀란. 기차 화통 삶아먹었읍니다.
너나할것 없이 모두가 담배를 꼬나물고 있어서 차암 따뜻했읍니다.
그 와중에 초딩도 쌍욕을 서슴없이 뱉는걸 보니 이 나라 사람들은 축구에 찐 진심이란걸 잊었읍니다.
이 기깔나는 경기를 보러가기 위해 지하철을 타러 갔는데
다 때려치고 집에 가고 싶었으나 참고 갔읍니다.
그래도 간 보람이 있었읍니다. 그럼 20000
별 건 없고 자랑입니다.
빠알간 색의 AC밀란. 기차 화통 삶아먹었읍니다.
너나할것 없이 모두가 담배를 꼬나물고 있어서 차암 따뜻했읍니다.
그 와중에 초딩도 쌍욕을 서슴없이 뱉는걸 보니 이 나라 사람들은 축구에 찐 진심이란걸 잊었읍니다.
이 기깔나는 경기를 보러가기 위해 지하철을 타러 갔는데
다 때려치고 집에 가고 싶었으나 참고 갔읍니다.
그래도 간 보람이 있었읍니다.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