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월 중순부터 했습니다.
8월말에 퇴사하고 한두달만 쉬면서 하려고 와우 클래식부터 했습니다.
2016년부터 GCL유튜브 채널에서 와우 스토리 한눈에 보기 보고 너무너무 하고 싶었습니다.
클래식은 너무 재미없었어요. 그냥 개 답답했습니다.
격아는 회드로 퀘스트 깨며 스토리 다 읽어가면서 했습니다. ㅋㅋ 하루종일 소설책 읽는 느낌??
날탈은 11월 13일날 했네요.
옛날에 2011년에 친구랑 친초하고 뭣도모르고 죽음의 기사 하다가 3개월 뒤에 군대갔었습니다.
그때 와우 개재미없었음. 라그나로스가 최종 레이드 였을때 입니다.
잿불갈기 군마말고 친초로켓 받을껄 ㅠㅠ 10월에 아무것도모르고 멋지길래 군마받았는데 후회중...
오늘은 전장의 전술가 찍으려고 노력중....
귀마개님이나 타 스트리머한테 버스탈 생각없고 나름 사람들이랑 잘 묻어가면서
재밌게 잘하고 있는 와린이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