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상에 올라온 D씨의 트위터 글. 기자가 캡쳐했는가는 본인도 몰라야 한다.
D씨가 모발이 끊겨 방송이 힘들어지고 있다고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
지난 8일 밤에 방송을 마친 D씨는 이후 트위터에 "모발 자꾸 끊겨서 방송 송출이 힘들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탈모는 현대 의학으로 완치가 불가능한 질병으로 일단 진행되기 시작하면 네티즌 사이에서는 "자라나라 머리머리"로 대표되는 장난스러운 조롱이 다수 나오게 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D씨의 모발 치료계획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앞으로 치료를 받기 위해 무언가를 준비하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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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100원짜리 기사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