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유님이 쉬는 날이다.
어제 퇴근이 늦어서 댜님 방송을 보지 못한 나는 싱숭셍숭 노래방과 갬성 노래방을 보며 마음을 달랜다.
댜님이 열심히 방송해도 내가 열심히 보지 못하는구나...
역시 퇴사가 답인가 오늘도 생각한다.
어제 산 로또 한장을 손에 들고, 오늘도 행복한 상상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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