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트캠프, 파라다이스는 도시가 아니니 차라리 파이난이겠다 싶어서 갔는데, 소름끼치게도 한 방에 맞춰버렸네요. 헤헤헤
하지만, 그 이후, 노파츠 벡터를 주운 바람에 먼저 죽고... 결국 팀 전멸당했죠.ㅠㅠ
아무튼 지난 4일간 킬 미 더 머니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방송이 많았으면 좋겠네요.ㅎㅎ
눈쟁이님과 출연하신 나머지 세 분들, 수고 많으셨고, 재미있는 방송이었습니다.^^
번외로 4라운드 때는 끝까지 살아남긴 했는데, 하필 상대가 운영자님 팀이었더군요.ㅠㅠ 수적으로 열세인 바람에 결국...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