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시입니다
저번에와 이번에 두번에 걸쳐서 익명의 글이 올라왔었어요
읽으신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못읽으신분들도 계실꺼에요
(익명의 분께서 글을 다 지우고 가셨거든요)
상황설명을 하자면
그 익명분의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제가 연애를 하고 있고 그분에게만 집중하고 다른분들에게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얘기였습니다.
저의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저는 방송중에 그 친동생이 온다해도 동생만 보거나 하지않았고 모두 신경쓰며 채팅 읽을려고 했었고
모두가 소외감 들지않도록 최대한 했었어요
하지만 제가 너무 부족했고 방송실력이 없어서
노력했다해도 채팅을 하나하나 다 받아치지 못했던적도 많았고 인사를 못받아 드린적도 많았습니다.
저의 부족함때문에 소외감을 느끼신 시청자분들, 서운함을 느끼시는 분들에게는 너무 죄송합니다
다들 저와 친구처럼 편한 사이로 지내길 바라고 있구요
그 누구 한명만 특별할 것 없이
방송시청해주고 토탬 해주시고 채팅 쳐주시는 모든 시청자분들이 저의 진정한 후원자시고 특별합니다.
이것을 믿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방송이 잘되고 싶고 잘 컸으면 좋겠어요
그렇기에 방송에 누가 되는 행동들을 절대 하지 않으려고 하고있습니다 ...
제가 몰라서 하는 행동들이 있다면 꼭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확인하고 고쳐야 할 것은 최대한 고치고 노력할께요 죄송합니다.
이런 부분들 때문에 떠나가시는 시청자분들이 계시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파요 ...
정말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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