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계가 몸에 대지않고 확인하는것이 아니라 귀에 넣고 확인하는 것이었어요.
근데 제 차례에서 체온을 확인하는데, 체온계를 들고 계신분이 혹시 밖에서 알바하는 곳까지 뛰어왔냐고 물어보는겁니다.
저는 통근차량 이용하는지라 아니라고 했는데 그러자 다른의미로 병원가보라고 하는데
이유를 물어보니까 제 체온이 34.7도가 나왔다는 겁니다.
그거 듣고 당황했고, 내일도 알바가는데 다시 확인할 수 있겠죠?
체온계가 몸에 대지않고 확인하는것이 아니라 귀에 넣고 확인하는 것이었어요.
근데 제 차례에서 체온을 확인하는데, 체온계를 들고 계신분이 혹시 밖에서 알바하는 곳까지 뛰어왔냐고 물어보는겁니다.
저는 통근차량 이용하는지라 아니라고 했는데 그러자 다른의미로 병원가보라고 하는데
이유를 물어보니까 제 체온이 34.7도가 나왔다는 겁니다.
그거 듣고 당황했고, 내일도 알바가는데 다시 확인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