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헌혈 예약을 해놔서 헌혈하고 친구랑 밥먹으러 가기로 했읍니다.
이걸로 18번째 헌혈
올해도 별 탈 없이 다섯 번 다 채울수 있기를
헌혈 끝나고 약속시간까지 1시간정도 텀이 생겨서 카페 들어가서 차 마심
(깜빡하고 사진 못찍음...;ㅅ;)
적당히 시간 때우다 나와서 친구 만나러 왔는데
뭘 먹을지 둘이 한참 고민하다가
족발 + 보쌈 무한 리필집에 가기로 결정함
저 때 너무 배터지게 먹어서 아직도 배부름
어제는 헌혈 예약을 해놔서 헌혈하고 친구랑 밥먹으러 가기로 했읍니다.
이걸로 18번째 헌혈
올해도 별 탈 없이 다섯 번 다 채울수 있기를
헌혈 끝나고 약속시간까지 1시간정도 텀이 생겨서 카페 들어가서 차 마심
(깜빡하고 사진 못찍음...;ㅅ;)
적당히 시간 때우다 나와서 친구 만나러 왔는데
뭘 먹을지 둘이 한참 고민하다가
족발 + 보쌈 무한 리필집에 가기로 결정함
저 때 너무 배터지게 먹어서 아직도 배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