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전으로 가족여행을 왔어요!
사진 속의 장소는 '국립조폐박물관'이라는 곳이에요.
우리나라 화폐의 역사와 다양한 국적의 화폐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박물관을 가고나서 '띠울석갈비'라는 맛집에 갔어요 ㅎㅎ
소갈비 1인분에 25,000원이고 우리 가족은 4명이기 때문에 밥값이 100,000이 나왔어요. 먹기 전에 사진을 찍었어야했는데 깜빡했어요 ㅋㅋ
그래도 비싼만큼 맛있더라구요. 혹시 대전여행을 오시게되면 꼭 와보는걸 추천!
한입 앙~♡
포만감으로 가득찬 몸을 이끌고 도착한 '스텡달'이라는 호텔...
동생이랑 자는데 샤워실이랑 화장실 내부가 보여요 ㄷㄷㄷㄷ
내일에는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주변에서 놀다가 집으로 돌아갈 예정이에요 ㅎㅎ 그럼 도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