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구 웹소설 읽다가 잘거에여
요즘 정령왕의 딸 있는데 댕꿀잼
내일도 오후 3시정도에 올게여
그 동안 저를 많이 사랑해주셨으니 12월이 가기전에 제가 초콜렛을 만들어볼게요
택배를 보내야 하기 때문에 다는 못 드리구 세 분만 추첨해서 드리겠습니다
편지를 같이 쓰면 좋겠지만... 제가... 편지는... 아시다시피... 넘나 힘들어서 걍 한 줄 정도?? ㅋㅋ;;;
암모튼 내일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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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령왕의 딸 있는데 댕꿀잼
내일도 오후 3시정도에 올게여
그 동안 저를 많이 사랑해주셨으니 12월이 가기전에 제가 초콜렛을 만들어볼게요
택배를 보내야 하기 때문에 다는 못 드리구 세 분만 추첨해서 드리겠습니다
편지를 같이 쓰면 좋겠지만... 제가... 편지는... 아시다시피... 넘나 힘들어서 걍 한 줄 정도?? ㅋㅋ;;;
암모튼 내일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