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서칭좀 하다가 자료가 아직 남아있었네요.
죄다 모작만 했긴했지만 지금 하려고 하면은 못하겠네 ㅋㅋㅋㅋ
어케 했누 옛날의 나???
이거 정확히 기억나는게 눈 고친다고 진심 몇주를 팔아먹었는데 결국엔 망했던걸로 기억나네요.
저거 갑빠 줄 표현한다고 시간 갔던것도 생각나네..
임마가 처음으로 했던 모작이었는데 저 지팡이 보석구도 문제였고 좌우반전해서 여러번 작업했었던 놈이었네요.
뭔가 구도가 맞는것 같았는데 좌우반전하니까 이상해서 수십번을 고쳤는지....
이놈이 2번째 모작일텐데 기억 나는게 저 신발부분에서 애먹었더는것 밖에 없슴
진짜 어케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