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합니다.
그 당시를 생각해보면
제가 방송 채팅으로 개인적으로 문의드릴 부분이 있다고 했고 에스더 님께서 읽으신 후 메시지 보내달라고 언급 하셨었어요.
해당 내용은 현재 네이버 게임부분 나름 높은 순위에 있는 블로거입니다. 배틀그라운드를 초창기부터 즐기고 있고 에스더님 방송 초반부터 챙겨보다가 제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없을까? 하다가 인터뷰 식으로 글을 쓰면 시청자에 변화도 생기지 않을까 싶어서 메시지를 보내봤어요.
일 평균 5천명 가량 읽는 블로그다보니 왠만하면 글쓰면 네이버 검색 1번에 올라가곤 한답니다..ㅎ
근데 뭐 이제..NTT의 멤버로 자리매김하신 에스더님을 보고 있자니 제 도움이 너무 작게 느껴지네요! ㅎㅎ
늦게나마 오해를 풀어 다행입니다. 그동안 일부러 읽고 넘기신건 아닐까 싶어 방송 보면서도 인사도 한번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