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제가 잠시 쉬고 있을 때 페이스북에서 잠깐 연재했던 만화입니다.
수익구조가 좋지 않아 금세 접었었던 비운의 작품이었습니다.
짧지만, 이 자리를 빌어 여러분께 공개해드립니다.
글은 당시 방송작가 일을 하던 친동생이 맡아줬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년, 제가 잠시 쉬고 있을 때 페이스북에서 잠깐 연재했던 만화입니다.
수익구조가 좋지 않아 금세 접었었던 비운의 작품이었습니다.
짧지만, 이 자리를 빌어 여러분께 공개해드립니다.
글은 당시 방송작가 일을 하던 친동생이 맡아줬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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