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창술 레몬샤와입니다
레몬같이 상큼하게 꾸미고 싶어서, 노란색으로 했다가..살짝 채도를 낮춰 베이지 색상으로 변경했습니다.
머리의 사피아노가 포인트입니다.
데모닉입니다.
수영복을 속옷처럼 색상및 패턴을 넣어 팬티처럼 보이게 한게 포인트입니다.
3주년 아바타입니다.
레몬샤와의 동생 배마입니다.
피를 나눈 자매라 얼굴이 똑같습니다. 애니츠 격투가다운 발랄한 얼굴입니다.
이번 아크패스에서 준 아바타가 너무 맘에들어서 프리미엄으로 갈아타게 만든 원인
점잖으면서도 참 세련된 아바타라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아가입니다.
울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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