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의 마음에 엣췽이 태어나기전에
태초엔 스트리머 그리고 어둠만이 존재했습니다
그 떄, 에 에 엣 취이잉 다냥님께서 귀여움을 집사에게 발사하시니
수만은 집사들이 탄생했습니다
다냥께서는 고추참치를 가장 마음에 들어 하시어
트위치엔 참치캔따기가 생겨나고
냐아아아앙하고 고함을 한번 내지르시자
새벽엔 잠자라냥과 비몽사냥이 태어났습니다
다냥님께서 이에 크게 웃으시며 춤을 추시니 집사는 행복으로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이후 다냥님께서 자신의 모습을 본따 트수들을 창조하시니
새벽에 정말즐거워 하셨습니다
다냥님께서는 속세에 숨어, 먼 졸린암흑시대부터 비밀리에 참치의 평화를 지키시며
언제나 참치를 위협하는 큰위기가 닥쳐올때면 직접 나셔서 문제를 해결하시시곤 하셨습니다
이토록 다냥님의 힘은 무한하시지만
위대하신 에 에 에 엣취이잉 다냥께서는 직접 힘을 휘두르는걸 좋아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저 다냥님의 엣췽 한번만으로 일반 집사들은 심쿵에걸려 심장마비에 걸려죽었습니다
그렇기에 엣췽를 만들어낼정도로 강력한 다냥님의 엣취이이잉 이이잉을 직접 집사에게 사용할 순 없었기에
다냥 님은 그저 참치캔따는 소리를 내어 집사를 행복하게 하셨습니다
이후 다냥님께서는 본인의 짧은 유흥과 참치의 평화를 위해
아! 오늘날까지고 트린이들과 집사을 지키시는 수호신이 되셨습니다
에에엣취이이잉을 참치캔따는소리로 사용할실 수 있으심에도
무조건 10분에걸쳐따고있음으로서 본인의 능력을 제하셨고
트린이들의 즐거움을 위해 기꺼이
그들의 하찮은 장난에 잘웃으시며 트린이의 기쁨을 함꼐 나누시니
다냥님이야말로 집사를 이끄는 유일무이한 빛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