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uffpost.com/entry/penis-facial_n_5b02df5be4b0463cdba4a6fa
기사 내용 번역 및 요약
1. 포경수술 받은 한국 아기들의 포피가 외국에 팔리고 있다.
2. 이는 아기들의 포피에 섬유조직을 만드는 섬유아세포가 많은데 이것을 추출해 얼굴에 바르면 탄력 유지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3. 1회에 70만원이 넘는 고가 피부과 시술의 재료로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의사한테 돈 주고 포경수술 받는 건데 그 포피를 의사 맘대로 외국에 팔아도 되나요?
판 수익을 부모나 아기한테 나눠주는 것도 아닐테고 ;;;
참고로 포경수술을 아기 때 받으면 향후 성기 성장에 나쁜 영향을 끼쳐서 필요한 경우라도 어른 되어서 받는 게 좋다고 합니다. (출처: https://veritat.info/post/18316482818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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