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장염이 많이 진정되서 2만보 걷고 아령 1시간만 했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줄넘기를 정상적으로 할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지만 몸이 찌뿌둥해서 답답하긴 하네요.
식단도 앞으로는 제대로 다시 관리 하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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