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사람 많다고 친구들이 해운대로 끌고가 버림
현재 택시에서 눈물 머금고 가는 중임미다 흑
혼자 올 걸 그랬...다...
(이 글은 필자의 뇌에 의해 흑우어에서 한글로 번역되었습니다..음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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