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죄송합니다.
제친구 가족분께서 상을 당하셔서.. 제가 거기에 잠시 다녀온다고
오늘 뱅송을 못할꺼같습니다.
제 가족은 아니지만 정말 가족처럼 저 챙겨주시고 하시던 분이라.
제가 안갈수가 없네요 여러분과 함께 하는 시간도 소중하지만
지금은 제가 방송하더라도 웃고있을수가 없을꺼 같아서
오늘 내일은 방송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부산에 내려갔다 오는지라 내일은 시간이 된다면 방송을 켜보도록 할꼐요
심정이 조금 복잡한지라 글은 이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