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래로몬입니다. 약 한 달 전쯤 방송계획을 잡고 시도하려했으나 좋아하는 카페 일을 하게되었고 즐겁게 배우다보니 병행하기엔 무리가있어 또 다시 실망을 드렸었죠.
그래서 방송 미루고 사과하고 안하고 그러다보니 그냥 다시 킬 면목이 없더라구요 너무 미안해서… 그냥 자꾸 변명만 하게되고… 어차피 또 대학 방학이 끝났으니 키기는 어렵겠죠..
많이 고민되네요.. 그래서 이제는 못지킬 약속은 안하려구요. 너무너무 미안해요. 그렇다고 방송을 영영 안 키는건 아니지만 정말..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지금 적은 글 끝 맺음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많이 즐거웠어요! 나를 챙기고 보러와줘서 고마워요! 저번에 못 지킨 약속은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