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영상)
스트리머 J씨의 발언에 기자 본인이 과속 선언으로 논란을 자초하겠다고 선언했다.
스트리머 J씨는 아픈 와중에도 방송을 켜며 "시청자들이 자신의 아픈 모습을 보는 모습이 너무 좋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걱정을 샀다.
기자 유리는매일내일(만 19, 면허 없음)은 이에 인터넷 커뮤니티 "트게더"를 통해 과속 행위를 밝히며 논란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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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시속 200km로 도로를 매일 무면허로 질주하겠다고 선언하며 향후에는 관성 드리프트 등도 시도할 예정이라고 밝혀 "장기적으로 스트리머가 걱정을 하게 만들 작정"이라 밝혔다.
참고로 이 기사를 쓰면서 먹은 배는 덜 익었다고 한다.